[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마케팅 그룹 함샤우트와 블록체인 교육 및 파이낸싱 플랫폼 블록체인투자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제 2회 벤처 스타트업 캐스팅 페어’ 행사가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월 첫 개최에 이어 2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업계가 함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게이트아이오, 라토큰, 벨릭, 비트소닉, 아이콘, 파이엑스고, 한국MA&센터, 한빗코, 힐스톤파트너스 등 9개 후원사가 발표 기업 선정과 현장 발표 심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후원사 외에도 은행, 자산운용사, IT 기업, 컨설팅사 등 다양한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발표에 참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게임 퍼블리싱 및 인큐베이팅 플랫폼 ‘블루바이칼(Bluebaikal)’ ▲오픈소스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 ‘아이즈 프로토콜(Eyes Protocol)’ ▲부동산 지분 거래 플랫폼 ‘엘리시아(Elysia)’ ▲세계 최초 스테이블 코인 거래 암호화폐 ‘쟁크(Xank)’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마켓 플랫폼 ‘크레마뇽(Cremanon)’ ▲소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신용 분석 플랫폼 ‘텐스페이스(Tenspace)’ 등 이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송인규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가 투자를 유치해 조기에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얻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김재희 함샤우트 공동 대표는 “유망한 프로젝트가 많았는데 다 모시지 못해 안타깝다”며 “1회에 액셀러리이션 대상으로 선정된 투어컴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2회 행사에서도 좋은 사례가 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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