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솔라나(Solana·SOL) 생태계의 유동성 스테이킹(LST) 혁신을 주도하는 생텀(Sanctum·CLOUD)이 11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마스코트 캐릭터 ‘알버스(Albus)’를 선보였다.
생텀은 최근 커뮤니티의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내부 테스트를 시작했다. 초기 테스터들은 앱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불필요한 애니메이션이나 복잡한 버튼 없이 간결하고 명확하다”, “모든 사람이 좋아할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생텀 팀은 테스터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출금 관련 버그 수정, 보상 예측치 정확도 개선 등 기술적인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첫 입금 성공 시점에 맞춰 시각적인 연출을 추가해 서비스 몰입도를 높였으며, 자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추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생텀 앱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마스코트 ‘알버스(Albus)’를 꼽을 수 있다. 생텀은 당초 여러 종류의 마스코트를 검토했으나, 하나의 캐릭터에 더 풍부한 애니메이션과 개성을 부여하기 위해 알버스로 단일화했다. 사용자는 앱 내에서 자산을 예치하고 보유함에 따라 알버스와 함께 성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생텀은 경험치(EXP) 시스템을 도입한다. 자산을 팔지 않고 보유(HODL)하는 행위 자체가 보상이 되는 구조다. 누적된 EXP는 앱 내 커스텀 아이템 등 시각적 보상으로 연결돼, 사용자가 장기 투자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프피(fp) 생텀 개발자는 이번 앱 개발의 핵심 철학으로 ‘올바른 가치 창출 방식의 제시’를 꼽았다. 그는 “크립토 공간에서 진정한 가치를 얻는 방법은 좋은 자산을 식별해 조기에 매수하고 장기 보유하는 것”이라며 “생텀 앱은 하루 종일 트레이딩을 하는 대신, 우량 자산을 보유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바닥부터 설계된 첫 번째 앱”이라고 강조했다.
생텀 측은 현재 알버스의 캐릭터성을 강화할 전문 애니메이터를 채용하고 있으며, 단계별 업데이트를 통해 대기 명단(Waitlist) 사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접근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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