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폴카닷(Polkadot·DOT)이 첫 번째 반감기 형태의 경제 모델 업그레이드를 도입한다. 이번 조치로 DOT 발행량이 하루 기준 약 53% 줄어들 예정이다.
폴카닷은 11일(현지시각) 공식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약 3일 뒤 DOT 공급 구조 개편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Ongoing economic upgrade for Polkadot introduces DOT scarcity in 3 days.
The first Polkadot Halving will deliver a daily reduction of issuance by 53%:
• Maximum supply: 2.1B DOT
• Reduced long-term inflation
• A more predictable monetary model pic.twitter.com/Ess9QH8nxN— Polkadot (@Polkadot) March 11, 2026
DOT 발행량 53% 감소
폴카닷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신규 발행량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DOT의 일일 발행량이 약 53% 감소한다. 이는 폴카닷 네트워크 역사상 첫 번째 ‘반감기’ 성격의 공급 축소 조치다.
폴카닷 측은 이번 조치가 DOT의 장기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토큰 경제 모델을 보다 예측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DOT 최대 공급량 21억개
업그레이드 이후 DOT의 최대 공급량은 21억개로 설정된다.
폴카닷은 이를 통해 토큰 희소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경제 구조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공급 감소 정책이 가격 상승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토큰 경제 모델 변화
이번 업그레이드는 폴카닷의 토큰 경제 구조를 장기적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프로젝트는 발행량 감소와 함께 보다 예측 가능한 통화 정책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생지] 클래리티 법안 훈풍 탄 알트장…”맹목적 추격 대신 포트폴리오 압축할 때” [코생지] 클래리티 법안 훈풍 탄 알트장…”맹목적 추격 대신 포트폴리오 압축할 때”](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5-112251-560x3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