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1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장 중반 이후 낙폭을 줄이며 1만100선을 상회했다.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뉴욕시간 오후 1시48분 1만122.6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24시간 전) 대비 5.85% 내렸다.

톱10 코인은 전반적으로 급락세를 지속하고는 있지만 낙폭은 다소 줄인 모습이다. 특히 XRP와 라이트코인 등은 낙폭이 2~3%대로 낮아졌다.

출처: 코인마켓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