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넥써쓰(NEXUS)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 크로스-렐릭헌터’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했다고 10일 밝혔다.
던전 크로스는 픽셀 그래픽 기반의 액션 RPG로 수동 조작 중심 전투와 던전 탐험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이용자는 던전을 탐험하며 아이템을 획득하고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던전 크로스는 크로쓰 플랫폼의 온체인 기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크로쓰 램프(CROSS Ramp)를 통해 멀티 게임 토큰을 발행하고 게임 내 재화를 거래할 수 있으며,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에서는 퀘스트 수행과 추가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넥써쓰에 따르면 온체인 스트리밍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통해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는 성과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크로쓰 샵(CROSS Shop)과 크로쓰 페이(CROSS Pay)를 통해 유료 상품 결제도 지원된다.
이번 작품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화웨이 앱갤러리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화웨이 이용자를 위해 크로쓰x(CROSSx) 지갑이 APK 형태로 제공된다.
박문해 크레이지마인드 대표는 “크로쓰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 이용자가 원하는 경제 활동을 게임 안과 밖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이를 통해 게임의 성공 잠재력과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