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새해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으로 ‘습관화 전략’을 소개했다. 작은 목표를 반복 가능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개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습관 형성을 강조했다.
부테린은 10일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실제로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며 이 방식이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간이 습관에 크게 영향을 받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미 반복해온 행동은 거의 노력 없이 실행할 수 있지만 새로운 일을 갑자기 추가하는 것은 훨씬 더 많은 정신적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I actually do the whole new year's resolutions thing, and it actually works.
The key thing to understand is that humans are creatures of habit. Doing the same action you've already done regularly takes very little mental effort, whereas inserting a new one-time task takes much…
— vitalik.eth (@VitalikButerin) March 9, 2026
“측정 가능한 목표가 중요”
부테린은 목표를 측정 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형태로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나치게 높은 목표보다는 바쁜 일정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목표 관리 방식을 “측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부테린은 목표를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앱 대신 텍스트 파일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기업 서비스에 의존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다.
비탈릭이 제시한 목표 사례
부테린은 실제로 자신이 설정했던 목표 사례도 공개했다.
예를 들어
- 매달 평균 하루 6km 이상 걷기
- 매달 최소 50km 달리기
- 매달 블로그 글 1개 이상 작성
- 매주 30분 이상 외국어 공부
- 매년 암호학 관련 주요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2개 진행
그는 목표를 너무 크게 설정하기보다는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 여러 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목표를 과도하게 높이면 결국 전체 계획을 포기할 위험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