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 연방보안관국, USMS에서 약 4600만달러 규모(681억 7,200만 원)의 암호화폐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정부 계약자가 체포됐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프랑스 헌병 특수부대와의 공조 작전을 통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마틴에서 체포
캐시 파텔 FBI 국장은 5일(현지 시각) 엑스 게시글을 통해 존 다기타라는 미국 정부 계약자가 전날 프랑스령 생마르탱 섬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다기타는 미국 연방보안관국의 암호화폐 자산 가운데 4600만달러 이상을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체포는 프랑스 헌병대 국가범죄수사팀과 과들루프 헌병 특수부대, GIGN가 참여한 공동 작전으로 이뤄졌다. FBI도 수사와 체포 과정에 협력했다.
Last night, John Daghita – a U.S. government contractor who allegedly stole more than $46 million in cryptocurrency from the U.S Marshals Service – was arrested on the island of Saint Martin by the French Gendarmerie’s premier elite tactical unit in a joint operation with the… pic.twitter.com/3ttochgbjk
— FBI Director Kash Patel (@FBIDirectorKash) March 5, 2026
국제 공조 수사
FBI는 국제 수사 공조를 통해 범죄 용의자를 추적했다고 설명했다. 파텔 국장은 “미국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를 저지른 범죄자들을 어디에 있든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방보안관국은 범죄 수익으로 압수한 암호화폐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건은 정부가 관리하는 디지털자산과 관련된 내부 보안 문제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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