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이란이 카타르를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카타르는 방공 시스템으로 이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5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국방부는 방공 시스템이 자국을 겨냥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창문과 개방된 공간을 피하고 실내에 머물라고 안내했다.
카타르 정부는 이번 공격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란이 자국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공격은 카타르항공이 역내 공항에서 일부 항공편 운항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발생했다. 카타르는 도하의 미국 대사관 인근 건물에 대해 예방 차원의 일시 대피 조치도 시행했다. 카타르는 역내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가 있는 국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