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으며, 아직 최첨단 무기를 모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사적 여력을 남겨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확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AFP 등 외신의 인용보도에 따르면, 이란 국방부는 4일(현지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군사 충돌과 관련해 장기전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관영 IRNA통신에 따르면 레자 탈라이-니크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는 적이 이번 강요된 전쟁에서 계획한 것보다 더 오랫동안 저항하고 공세적 방어를 지속할 역량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기 단계에서 우리의 모든 첨단 무기와 장비를 배치할 의도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향후 군사적 대응 수위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