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을 “광기”라고 비판하며 아랍에미리트(UAE)에 지원 의사를 밝혔다.
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통화하고 중동과 걸프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에 애도를 표했다. 그는 “이번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명 보호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 실무진이 관련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전 세계의 공동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We discussed the key aspects of the situation in the Middle East and the Gulf region with the President of the United Arab Emirates, Mohamed bin Zayed Al Nahyan @MohamedBinZayed. I expressed my condolences over the lives lost as a result of Iran’s insane strikes.
The President… pic.twitter.com/VCSJl1TDJ8
— Volodymyr Zelenskyy / Володимир Зеленський (@ZelenskyyUa) March 3, 2026
그는 UAE 대통령이 이란 정권이 군사시설뿐 아니라 주거용 건물과 상업시설, 모스크 등도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