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오만만에 있던 이란 선박이 이틀 만에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틀 전 11척, 오늘은 0척”
미 중부사령부는 최근 엑스를 통해 선박이 폭파되는 장면과 함께 “이틀 전 오만만에 11척의 이란 선박이 있었지만 현재는 0척”이라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란 정권은 수십년간 오만만에서 국제 해운을 괴롭히고 공격해 왔다”며 “그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Two days ago, the Iranian regime had 11 ships in the Gulf of Oman, today they have ZERO. The Iranian regime has harassed and attacked international shipping in the Gulf of Oman for decades. Those days are over. Freedom of maritime navigation has underpinned American and global… pic.twitter.com/nzdkMVMqZC
— U.S. Central Command (@CENTCOM) March 2, 2026
이번 발언은 최근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나왔다.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가스 수송의 핵심 통로다.
이란 선박 ‘제로’ 상황이 이란측의 자발적 조치가 포함된 것인지 군사적 압박에 따른 결과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미군은 해상 통제력 확보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미-이란 전쟁] 미군 “오만만 이란 선박 전무…해상 위협 종료”](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06/bm-default-thumbnail-grey.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