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언한 이후에도 간간이 선박이 통과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해운 데이터에 따르면 동아시아로 향하는 유조선 한 척이 오만만으로 향하고 있다. 해당 선박은 공습전 200만 배럴의 원유를 선적했다.
한편 영국 해상무역운영센터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공식적인 폐쇄 조치가 공인된 채널을 통해 해운업계에 공식적으로 전단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영국해사기구에 따르면 선박들이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요원들로부터 관련 무전을 수신했다고 보고하고 있지만, 이는 국제해사법상 법적으로 인정되는 통행 정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미-이란 전쟁] 호르무즈 사실상 봉쇄, 영국해사기구 “법적 통행 정지 아냐” [미-이란 전쟁] 호르무즈 사실상 봉쇄, 영국해사기구 “법적 통행 정지 아냐”](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1-09361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