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하메네이는 역사상 최악의 악인… 이스라엘과 공조해 추적”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간 1일 6시37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역사상 가장 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흉악한 무리들에 의해 희생된 위대한 미국인들을 위한 정의”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작전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미국의 고도화된 정보 추적 시스템과 이스라엘과의 긴밀한 공조를 꼽았습니다. 그는 “하메네이는 우리의 정보망과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피할 수 없었으며, 그와 함께 사살된 다른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였다”고 설명했다.
이란 군부에 최후 통첩 “지금 투항하면 면책, 거부하면 죽음뿐”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 내부의 동요를 언급하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군부, 경찰 병력에게 사실상의 항복을 권유했습니다. 그는 “많은 이란 보안군이 더 이상 싸우기를 원치 않으며 우리에게 면책을 요청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제 밤 말했듯, 지금은 면책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오직 죽음뿐”이라며 강력한 최후 통첩을 날렸다. 트럼프는 이란 군경이 이란의 애국자들과 합류해 국가 재건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이것이 이란 국민이 국가를 되찾을 유일한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란, 단 하루 만에 초토화… 목표 달성까지 정밀 폭격 지속”
하메네이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군사 작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사망뿐만 아니라, 단 하루 만에 이란이라는 국가가 파괴되고 사실상 초토화되었다”고 전황을 묘사했다.
그는 “중동과 전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이번 주 내내, 혹은 필요한 만큼 강력한 정밀 폭격이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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