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 몇 시간 전에 폴리마켓 베팅에 참여한 6개 계좌가 120만달러를 벌어들여 논란이다.
28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미국의 이란 공습 베팅에 내부자 거래 의심 정황이 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6개 계좌는 지난 24시간 동안 자금이 충전됐고, 28일 당일에만 활동했다. 미국의 공습이 있기 수 시간 전에 “2월28일까지 이란 공습이 이뤄질까?” 베팅에 ‘예스(yes)’로 참여했다.
JUST IN: 🇮🇷 🇺🇸 Six suspected insiders made $1.2M betting on a US strike on Iran
Most of these wallets:
• were funded in the last 24h
• specifically bet for February 28
• bought "yes" hours before the strike pic.twitter.com/n3G6OIEOXt— Bubblemaps (@bubblemaps) February 28, 2026
실제로 이란 공습이 시작되면서 120만달러 수익을 챙겼다. 해당 베팅은 이날만 9000만달러가 거래됐다. 12월 이후 거래량은 5.2억달러에 달했다.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에서는 대형 이벤트에 대한 내부자 거래 의심 정황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지난주에도 칼시는 두 명의 내부 거래 행위자 2명의 계정을 정지하고, 벌금을 부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