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알리지 않고 이란을 공격한 것에 대해 민주당에서 강한 반발이 나오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민주당 팀 케인 상원의원은 “즉시 상원을 소집해 공격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케인 의원은 “모든 상원 의원은 이 위험하고 불필요하며 어리석은 조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공화당 소속 마리오 디아즈 발라트 하원의원은 “트럼프의 최대 압박 전략은 모두를 위한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고 두둔했다.
톰 코튼 상원의원은 “이란이 거의 50년 동안 미국을 상대로 사실상 전쟁을 벌여왔다”며 “이제 그들이 댓가를 치를 때가 왔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에 대해 대국민 담화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백악관 관계자는 “오늘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이란 전쟁] 트럼프, 오늘 연설 없을 듯…민주당 팀 케인 “상원 소집해야” [미-이란 전쟁] 트럼프, 오늘 연설 없을 듯…민주당 팀 케인 “상원 소집해야”](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1-14500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