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을 이용해 또 충격적인 군사 행동을 감행했다. 연초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이어 이란 선제 공격도 토요일 새벽 시간을 택했다.
28일 저스틴 다네산(Justin d’Anethan) 아틱 디지털(Arctic Digital) 수석 분석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주말에 일어나는 결정적인 사건들에서 비트코인이 항상 압력 밸브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기존 금융시장이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강력한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하면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 가격이 신속하게 이를 반영함으로써 월요일 정규 시장이 받을 충격을 일부 흡수한다는 것.
미국의 이란 공격 소식 직후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선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몰렸다. 기사 작성 시점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선을 회복한 후 전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이란 전쟁] “비트코인, 주말 이벤트에서 압력 완화 역할” [미-이란 전쟁] “비트코인, 주말 이벤트에서 압력 완화 역할”](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8-190916.jpg)
![[주간 온체인] 7만4000달러 찍고 밀린 비트코인⋯고래는 떠나고 개인은 들어왔다 [주간 온체인] 7만4000달러 찍고 밀린 비트코인⋯고래는 떠나고 개인은 들어왔다](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084636-560x373.png)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6.7만달러선 후퇴…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6.7만달러선 후퇴…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052949-560x1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