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붕괴를 명확히 한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의 신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까지 테헤란 당국은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대통령을 비롯해 다수의 고위 인사들이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 최고 지도자에 대한 소식은 알려진 것이 없다.
이란 당국은 압바스 아락치(Abbas Araghchi) 외무장관(핵 협상 수석 대표)과 군 지휘관들(Commanders of the army),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Gholam-Hossein Mohseni-Eje’i) 사법부 수장 등이 폭격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면 하메네이를 포함해 이슬람혁명수비대 지휘관들(Commanders of the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Bagher Ghalibaf) 국회의장, 알리 라리자니(Ali Larijani) 국가안보보좌관 등에 대해서는 소식이 없다.
이란의 정규군(army)과 혁명수비대는 다른 별개의 전투 조직이다. 이란 정권의 최정예 군사 조직은 혁명수비대이며, 과거 이스라엘의 공격도 혁명수비대에 집중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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