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25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저점인 6만3894달러에서 반등해 장중 6만9483달러까지 올랐다. 상승률은 약 8%에 달한다. 한때 무너졌던 6만3000달러 지지선 이탈 이후 시장은 급격히 방향을 틀었다.
코인글래스 등 청산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총 3억3000만달러(4,711억 800만 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이었다.
4시간 동안 2억4798만달러 숏 청산
특히 4시간 기준으로 약 2억4798만달러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같은 기간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1117만달러에 그쳤다.
12시간 기준으로는 3억2115만달러의 숏 포지션이 정리됐다. 이는 2월 내내 이어졌던 약세 흐름이 단기적으로 마무리됐음을 시사한다.
가격이 급등하면서 늦게 진입한 공매도 세력이 포지션을 되사야 했고, 이는 추가 매수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른바 숏스퀴즈가 상승 탄력을 키운 셈이다.


![[코인시황] 잘 버티는 비트코인, 미-이란 협상 교착에도 7만5천달러 회복 [코인시황] 잘 버티는 비트코인, 미-이란 협상 교착에도 7만5천달러 회복](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154521-560x305.jpg)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7.6만달러 반등…중동 긴장 속 지지선 사수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7.6만달러 반등…중동 긴장 속 지지선 사수](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051653-560x20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