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21셰어즈( 21Shares)가 발행한 수이(SUI)ETF, 티커명 TSUI가 오늘 나스닥에 상장됐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에게 SUI 토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브로커리지 계좌를 통해 SUI 현물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출시로 21셰어즈는 미국 내 암호화폐 ETF 라인업을 확장했다.
21셰어즈는 최근 규제 승인 후 이번 신상품을 선보였으며, 이는 지난 일주일간 출시된 세 번째 수이(SUI) 현물 ETF다. TSUI는 전통적인 ’40 Act Funds(1940년 투자회사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아 동일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다. 발행사는 높은 투자 리스크와 변동성을 경고하며, 투자자가 전재산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Today feels sweeter with Sui.????
Introducing the 21shares Sui ETF (Ticker: TSUI).
This launch is designed to track the price of Sui – a high-performance platform where money moves as freely as messages.
Why @Suinetwork?
– Internet scale and performance: its high-speed, low-cost… pic.twitter.com/mxrWeLbX1s— 21shares US (@21shares_us) February 24, 2026
TSUI는 기존 21셰어즈에서 출시한 레버리지형 SUI 제품과는 달리 비레버리지형으로, 투자자들이 직접 SUI 토큰 가격에 노출될 수 있는 대안이다. 해당 레버리지 상품은 하루 200%의 노출을 제공하며, 2025년 12월에 출시됐다.
던컨 모이어(Duncan Moir) 21셰어즈 사장은 “이번 출시로 기존 레버리지형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미스텐랩스(Mysten Labs)의 공동창립자 겸 CEO 에반 청(Evan Cheng)은 TSUI 출시를 “수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더 많은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일주일간 세 개의 SUI ETF 상장
21셰어즈 SUI ETF는 이번 주 들어 세 번째로 출시된 SUI ETF다. 첫 번째로는 캐너리 캐피털(Canary Capital)이 나스닥에 SUIS라고 알려진 캐너리 스테이킹 SUI ETF를 상장했다. 이어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GSUI로 알려진 그레이스케일 수이 스테이킹 ETF를 상장했다. 이들 모두 SUI 현물 기반과 스테이킹 기반의 구조를 제공한다.
더불어 △비트와이즈(Bitwise)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반에크(VanEck) 등도 SUI 관련 상품 개발을 검토 중이다. SUI 블록체인은 메타(Meta)의 이전 디엠(Diem)과 리브라(Libra) 프로젝트의 리더들에 의해 설립된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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