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실시간 블록체인을 지향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메가이더(MegaETH)가 9일(현지시각)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
Introducing The Rabbithole — your MegaETH ecosystem frontend
Mainnet is now fully open to the public.
Rabbithole is how users:
→ Discover live and upcoming apps
→ Bridge and swap assets
→ Get notified of ecosystem events
→ MoreLive now. Features and link below. pic.twitter.com/TCxcHyciku
— MegaETH (@megaeth) February 9, 2026
메가이더는 지난 1월 말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총 114억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고성능 실행 환경을 검증한 바 있다. 이후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메인넷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메가이더는 메인넷 출시와 함께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통합 인터페이스 ‘래빗홀(Rabbithole)’도 공개했다. 메인넷 가동과 동시에 이용자가 메가이더 생태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래빗홀은 기존처럼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으로 탐색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어 기반 탐색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어디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 “토큰을 발행하고 싶다”와 같은 문장을 입력해 목적에 맞는 결과를 안내받는다.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나열하는 대신 상황에 맞춰 선별된 답변을 제공하는 구조다.
래빗홀은 메가이더 메인넷 자산과 이벤트를 관리하는 통합 페이지 역할도 수행한다. 이용자는 하나의 화면에서 △브릿지 △토큰 스왑 △직불카드, 중앙화 거래소, 은행 계좌를 통한 온램프 △개인 및 생태계 알림 수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메가이더는 메인넷 출시와 함께 래빗홀을 생태계 확장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프로젝트 측은 향후 애플리케이션의 단계적 출시와 함께 초기 생태계 특유의 시행착오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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