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1000달러 방어 위해 안간힘 … 약세론자들 단기 챠트 장악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만1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지만 5주와 10주 이동평균에서 강력 반등하게 되면 다시 1만2000달러를 향한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단기 챠트의 경우 약세론자들(bears)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캔들스틱 챠트(위 왼쪽)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일 12시(UTC) 기준 이전 60분 사이 1만1871달러에서 1만1200달러로 하락, 비트코인이 축소되고 있는 가격 범위를 … 비트코인, 1만1000달러 방어 위해 안간힘 … 약세론자들 단기 챠트 장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