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 히바치(Hibachi)가 웹3 성장 솔루션 푸울(Fuul)의 인센티브 스택을 도입한 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히바치는 정교한 인센티브 설계를 통해 거래량과 사용자 수 등 핵심 지표를 대폭 끌어올리며 성장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했다.
히바치는 출시 이후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인 인센티브 시스템 구축을 고려했으나, 해당 방안에는 두 가지 큰 위험 요소가 존재했다. 첫째는 자체 개발에 따른 막대한 엔지니어링 시간 소모였고, 둘째는 시빌 공격으로 인한 보상 유출 우려였다.
이에 히바치는 인센티브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대신, 검증된 웹3 마케팅 프로토콜인 푸울을 선택했다. 히바치는 푸울의 솔루션을 활용해 △거래량 △미결제약정(OI) △실현 손익(PnL) 등 실제 온체인 신호와 연동된 거래 대회를 운영했으며, 다단계 추천(Multi-level Referral) 시스템을 통해 신규 사용자 유입을 가속화했다.
푸울이 발표한 케이스 스터디에 따르면, 히바치의 전략은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2주 만에 258% 상승했으며 3주 차에는 일일 거래량이 900%까지 폭증했다. 일평균 신규 사용자 유입 또한 4주 만에 550%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 스택을 쌓았다. 경제적 실익 측면에서도 4개월간 약 600%의 순이익률(Net ROI)을 달성하며 인센티브 투입 비용 대비 압도적인 매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히바치는 ‘푸울 허브(Fuul Hub)’ 기능을 활용해 별도의 코딩 없이 실시간 대회 리더보드와 보상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핵심 제품 개발에 집중하면서도, 마케팅 효율은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푸울 측은 “히바치의 성공 비결은 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더 똑똑하게 쓰는 것에 있었다”며 “실제 트레이더에게 보상이 돌아가도록 가드레일을 설정하고 매출과 직결된 액션을 장려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한편, 히바치는 영지식(ZK) 증명 기술과 오프체인 지정가 주문서(CLOB) 아키텍처를 결합한 고성능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다. 중앙화 거래소(CEX) 수준의 빠른 체결 속도와 밀리초(ms) 단위의 낮은 지연 시간을 구현하면서도, 모든 거래 결과의 무결성을 온체인에서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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