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러시아 모스크바거래소가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 트론(TRX)을 기초로 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현금결제 방식의 선물 라인업을 확대하는 구상이다.
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스크바거래소(MOEX)는 솔라나와 엑스알피, 트론 관련 지수를 먼저 도입한 뒤 이를 기초로 한 현금결제 선물 계약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 상품은 각 토큰별 지수를 기반으로 하며 결제 통화는 루블화다. 실물 인도는 없고, 러시아 규정에 따라 적격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MOEX는 러시아 규제상 파생상품이 반드시 기초자산과 연동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지수 산출을 선행한다는 방침이다. 마리아 실키나 MOEX 파생상품시장그룹 선임 매니저는 러시아 RBC 라디오에서 “먼저 지수를 도입한 뒤 이를 기반으로 선물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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