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는 실물자산(RWA)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룸(Plume)에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KRW1’을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
KRW1은 지난해 9월 출시된 라이선스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발행된 토큰 전량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 예치된 원화 자산으로 담보된다.
이번 연동으로 플룸 생태계 내에서 개발자, 금융기관, 자산 발행사는 원화 기반 결제 및 유동성 수단으로 KRW1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비댁스는 KRW1이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기술적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테디 폰프리냐 플룸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KRW1의 도입은 플룸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달러 외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RWA 발행이 확대되고 규제 환경이 정비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원화 유동성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에 특화된 플룸 네트워크에 KRW1을 연동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보고 있다”며 “KRW1은 향후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내에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룸은 메인넷 출시 이후 28만명 이상의 RWA 보유자, 약 6억4500만달러(약 8600억원) 규모의 RWA 총예치 자산(TVL), 200건 이상의 온체인 RWA 통합 사례를 기록했다.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6.7만달러선 후퇴…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6.7만달러선 후퇴…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052949-560x1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