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 백악관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한 회의가 열려 수익률과 보상 구조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가 참석해 허용 범위와 규제 경계선을 점검했다.
백악관은 2일(현지시각)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를 진행했다. 크립토아메리카의 기자겸 진행자인 엘리너 테렛가 소식통을 인용해 엑스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이번 논의는 스테이블코인 수익률과 보상 구조가 가져올 위험과 기회를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회의에는 미국은행정책연구소와 미국은행협회, 금융서비스포럼, 독립은행협회 등 은행권 단체를 비롯해 피델리티와 페이팔, 소파이 등 금융·핀테크 기업들이 참석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패러다임, 코인베이스, 팍소스, 크립토닷컴, 크라켄, 리플, 테더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크립토카운슬과 블록체인협회, 디지털챔버, 캔터 피츠제럴드도 회의에 이름을 올렸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수익과 보상이 금융 안정성과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어떤 형태의 수익과 보상이 허용될 수 있는지, 규제상 경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쟁점을 명확히 설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설명이다.
회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참석자 간 언쟁이나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측과 민간 참석자들은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허용 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규율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열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입법이나 행정 지침 논의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와 관련한 기준이 보다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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