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스포츠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CHZ)가 실물 자산(RWA) 토큰화를 통해 1조달러(약 1435조원) 규모의 시장을 조성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2024년까지 팬 참여 중심의 ‘참여 시대’ △2027년까지 실물자산 상품을 도입하는 ‘인프라 시대’ △2028년 이후 제도권 금융 연계를 강화하는 ‘제도적 시대’의 3단계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칠리즈는 구단 지분의 소액 분할, 미디어 중계권 수익 증권화, 선수 가치 기반 파생상품, 경기장 수익 공유 모델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칠리즈 관계자는 “스포츠 자산은 경기 침체에 강하고 글로벌 확장성이 뛰어난 독립적인 자산군”이라며 “칠리즈 체인은 단순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1조달러 규모의 자산을 수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