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펏지펭귄(Pudgy Penguins·PENGU)의 아시아 커뮤니티 펭구 아시아(PENGU Asia)가 글로벌 브랜드 미쉐린(Michelin)의 웹3 프로그램인 ‘미쉐린 익스플로러 클럽(Michelin 3xplorer Club)’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모빌리티, 혁신, 미식 분야를 아우르는 미쉐린의 전문성과 펏지펭귄의 강력한 커뮤니티 문화를 결합해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문화와 커뮤니티 중심의 프리미엄 협업
펭구 아시아는 13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미쉐린 익스플로러 클럽과의 파트너십 소식을 전하며,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탐험 정신과 커뮤니티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브랜드 결합을 넘어 펏지펭귄 홀더들과 파트너들에게 독점적인 오프라인 경험과 웹3 기반의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미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Token2049)’ 기간 중 만달라 클럽(Mandala Club)에서 펏지펭귄 OG 홀더·투자자·창립자들을 대상으로 독점 브런치 이벤트를 개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입증한 바 있다. 당시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의 위상과 웹3 리더들의 네트워크가 결합한 ‘고품격 소셜 캐피탈’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NFT 증정부터 독점 이벤트까지…생태계 확장 가속
최근 펏지펭귄은 ‘크리스마스 10일(10 Days of Christmas)’ 이벤트를 통해 미쉐린 익스플로러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커뮤니티원에게 증정하는 등 활발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미쉐린 익스플로러 클럽은 총 2400개의 NFT로 구성된 독점 컬렉션으로, 홀더들에게 미쉐린 가이드 갈라 디너 참석권이나 모터스포츠 패독 입장권 등 현실 세계의 특별한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펏지펭귄 측은 “이번 달 말에 예정된 다음 이벤트를 비롯해 올해 중 더 많은 놀라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커뮤니티의 기대를 높였다. 이는 최근 펏지펭귄이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NHL), 루프트한자 등과 잇따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웹3 IP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한편 펏지펭귄은 이글루(Igloo) 산하의 선도적인 웹3 IP 브랜드로, 디지털 수집품을 넘어 전 세계 월마트 등 대형 소매점에서 물리적 완구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강력한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미쉐린 익스플로러 클럽은 130년 역사의 미쉐린 그룹이 웹3 시대를 맞아 고객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출시한 커뮤니티 중심의 NFT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