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폴 앳킨스(Chair of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는 베네수엘라가 최대 600억 달러 가치를 지닌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당국이 이를 압수할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앳킨스는 16일(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한 질문에 “그 문제는 다른 행정부 관계자들의 몫이다. 나는 그 과정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지휘하에 미군은 니콜라스 마두로 당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고 뉴욕으로 송환, 범죄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와 연결해 베네수엘라가 최대 60만 BTC를 보유 중일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현재까지 어떤 블록체인 분석가나 정보 플랫폼도 이를 입증하지 못했다.
마두로 정부는 지난 2018년 석유 기반 디지털 화폐를 출시하는 등 산업 관련 활동을 벌인 바 있다. 그러나 현재 보도된 비트코인 보유량에 대한 구체적 증거는 확인되지 않은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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