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브레비스(BREV)를 원화, BTC, USDT 마켓에 신규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업비트 공지에 따르면 브레비스의 거래 지원은 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입금 지원은 공지 시점으로부터 2시간 이내에 개시되며, 브레비스는 이더리움(ETH) 네트워크를 통한 입출금만 지원된다. 안내된 네트워크 외의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반영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상장 초기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정 시간 동안 거래가 제한된다. 거래 지원 이후 약 5분간 매수 주문이 제한되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10% 이하 가격의 매도 주문 역시 약 5분간 제한된다. 또한 거래 시작 후 약 2시간 동안은 지정가 주문을 제외한 시장가 및 예약 주문 등의 모든 조건부 주문이 제한될 예정이다.
브레비스는 블록체인에서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대규모 데이터와 계산을 오프체인에서 수행하고, 그 결과를 영지식(ZK) 증명으로 생성해 온체인에서 신뢰 기반 없이 검증 가능하게 하는 ZK 인프라 프로젝트다. BREV 토큰 네트워크 거버넌스 참여, 스테이킹 및 서비스 이용 용도로 활용된다.
업비트 측은 “디지털자산 투자는 시세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 전 프로젝트의 특성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중하게 거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