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크라우드펀딩에서 여전히 주요 자금 조달 수단

[뉴욕=박재형 특파원] 한때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를 휩쓴 후 급격한 침체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던 ICO(암호화페공개)가 여전히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 주요 자금 조달 기능을 하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인와라(Inwara) 및 크립토밸리 어소시에이션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블록체인 분야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모금된 자금 총 33억9000만달러 중 69%가 ICO 프로젝트에 의한 것이었다. 또한 IEO(암호화폐 거래소 공개)를 통한 자금 조달이 전체의 … ICO, 크라우드펀딩에서 여전히 주요 자금 조달 수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