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최근 금융 시장의 이목이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집중되며 ‘AI 버블’ 논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은이 역사적인 고점을 경신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온라인 경제 분석 채널 코베이시레터(The Kobeissi Letter)는 28일(현지 시간) X를 통해 현재 은 시장 상황을 “진정으로 역사적”이라 평가하며, 은 가격이 1980년과 2011년 고점을 모두 돌파하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베이시레터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은가격은 1980년과 2011년 고점을 찍고 이번에 다시 이를 넘어섰다.
코베이시레터는 “모두가 ‘AI 버블’ 여부를 두고 싸우고 있는 동안, 귀금속은 다른 모든 자산 클래스를 무심하게 짓밟고 있다”고 현재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금과 은과 같은 귀금속이 다음 경제적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반영하는 선행 지표임을 강조하며 “자산을 소유하라, 아니면 뒤처질 것이다”고 경고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도 실물자산인 “금, 은, 비트코인을 보유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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