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Cboe 글로벌 마켓이 오는 12월 15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의 새로운 ‘연속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하루 단위 현금 조정을 통해 영구선물과 유사한 경제적 구조를 제공하며, 미국 내에서 규제된 환경에서 암호화폐 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Cboe는 이번 상품이 10년 만기로 설계되었으며, 만기된 포지션을 롤오버할 필요를 없애는 하루 단위의 현금 조정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투자자들에게 전통적인 선물 시장에서 사용하는 △자본 효율성 △변동성 헷지 △전술적 거래 △단기 노출 등의 도구를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연속선물 상품은 Cboe Clear US를 통해 청산되어 거래 상대방 위험을 줄이며, 증거금 규칙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기준에 맞춰 조정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Cboe 선물 거래소(CFE)의 암호화폐 선물과 잠재적인 교차증거금 혜택도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규제 승인을 받을 경우, 이 상품은 주 5일간 하루 23시간 거래될 예정이다.
On December 15, Cboe will launch Continuous Futures for Bitcoin (#PBT) and Ether (#PET), bringing the benefits of perpetual-style exposure into a transparent, U.S.-regulated environment.
Learn more and prepare for trading: https://t.co/OddQX3j16z pic.twitter.com/ohOGTK7qZb
— Cboe (@Cboe) November 17,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