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지난 10일 한국 특허청(KIPO)에 접수된 삼성코인 상표 등록 신청은 삼성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코인데스크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7월 10일 김남진이라는 개인이 한국 특허청에 삼성코인의 영문과 한글 상표 등록을 접수했다.

출처: 특허청 웹사이트

그러나 삼성 관계자는 코인데스크의 질의에 삼성코인 상표 등록을 신청한 것은 삼성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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