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강태정 기자] 웹3(Web3) 기반 크리에이터 보상 프로토콜 액세스(Access·ACS)가 새로운 버전 ‘V3’를 공개하며 플랫폼 전반의 대대적인 개선을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경험 고도화 △오프체인 활동의 온체인 보상화 △모바일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액세스는 V3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플랫폼 이용 과정을 한층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다듬을 계획이다. 개발팀은 “기존 버전 대비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개선해, 사용자들이 콘텐츠 소비와 보상 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V3의 핵심은 사용자의 일상적 행위를 온체인 보상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콘텐츠를 읽거나, 영상을 시청하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등 플랫폼 내 참여가 모두 디지털 자산 보상으로 이어진다. 액세스는 이를 통해 이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온체인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크리에이터 경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액세스는 이번 버전에서 모바일 기기 중심 접근을 강화한다. 사용자는 휴대폰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감상하고,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며, 리워드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곧 모바일 환경에서 액세스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진행된 ‘Access in Motion’ 행사에서 액세스는 V3를 공개했다. 리오 웡(Leowong WL) 액세스의 아시아태평양(APAC) 리드는 바이낸스(Binance) 라이브 세션에 참여해 액세스의 비전과 성공 사례를 세계 청중에게 공유했다.
크리에이터 허브와 인텔리전스 확장
액세스는 크리에이터 허브(Creator Hub)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는 창작자와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고, 보상 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허브로 설계된다. 아울러 액세스 인텔리전스는 사용자 참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상 구조를 자동화해, 플랫폼 내 경제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액세스 측은 “V3를 통해 이용자와 창작자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생태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향후 모바일 기능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