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본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입법계와 산업계가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블록체인산업의 미래효과 – 진화하는 J노믹스’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이석우 대표, 메디블록 고오균 대표,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해시드 김서준 대표, 한컴 시큐어 노윤선 대표가 참석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