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대학생 인턴 기자 최동녘]

외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영국경찰이 암호화폐 관련 사기성 투자로 인한 손실이 6월과 7월 사이에 2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관련 인당 평균 손실은 1만 파운드(1만2천700달러)에 달했다.

“암호화폐 관련 기술이나 기업에 투자하기 앞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통계로 지금 시장에 기회주의적인 사기꾼들이 시장에 팽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만으로 신뢰도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영국 경찰 관계자, 폴린 스미스(Pauline Smith)

암호화폐 관련 사기는 암호화폐 채굴과 이득거래를 통해 잠재적 피해자들을 유인한다고 알려졌다. 현재 관련 사이트에서는 신규 거래 계정을 위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며, 피해자의 최초 예금 후 더 많은 투자를 유인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영국 경찰 당국은 현재 불법 행위와 사기행위 근절을 위한 관련 교육을 진행중이며, 투자자들에게 관련 투자를 하기 전 충분한 검토를 거칠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