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라이트코인 및 비트코인 캐시 지원을 추가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빈후드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넘어선 이후 2개월 뒤인 지난 2월에 암호화폐를 플랫폼에 추가했다. 하지만 이후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65%이상 하락하면서 61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한 라이트코인 역시 지난 1월 이후 64% 하락, 77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 역시 6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달리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를 추가 함에 따라 유저가 크게 늘었다며 플랫폼 사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 거래를  더 확대할 계획이며 코인 송금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