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몬·버핏·핑크, 혁신 방해하는 늙은 장로들” …피터 틸, 반 암호화폐 인사들에 독설 날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워렌 버핏은 반사회적 할배(sociopathic grandpa)다.” 친 암호화폐 억만장자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인 피터 틸이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금융계 인사들을 싸잡아 비판했다고 8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피터 틸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비트코인 2022’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틸은 워렌 버핏,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몬, 그리고 블랙록의 래리 핑크를 “혁신적인 젊은이들의 운동을 방해하는 금융계의 늙은 장로들”이라고 깎아내렸다. 버핏, … “다이몬·버핏·핑크, 혁신 방해하는 늙은 장로들” …피터 틸, 반 암호화폐 인사들에 독설 날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