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토스, 첫 토론 “부테린, 암호화폐 디스토피아를 걱정하다” 29일 저녁 7시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암호화폐가 만드는 세상은 유토피아? 아니면 디스토피아?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시사 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우려의 말을 쏟아냈습니다. 수 억 원을 호가하는 NFT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AYC)를 언급하며 도박 위험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모멘토스는 부테린이 꿈꾸는 유토피아와 현실에서 벌어지는 나쁜 광기(bad crazy)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모멘토스 … 모멘토스, 첫 토론 “부테린, 암호화폐 디스토피아를 걱정하다” 29일 저녁 7시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