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 전투 소강 국면…미, 러와 전쟁 안 해(3월5일 오전 8시42분)

[블록미디어]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파병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습니다. 러시아 군의 키이우 접근은 둔화됐습니다. 원전에서도 방사능 누출은 없다는 보도입니다. 통신사 뉴시스의 헤드라인을 시간 역순으로 배열했습니다. 블록미디어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속보를 우선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러, 침공 후 미사일 500발 이상 쏴…민간인 1006명 사상(종합) 2022-03-05 08:23:48 키이우 남서쪽 마을서 러 공습으로 어린이 포함 7명 사망 마리우폴, 러시아 … [러시아-우크라] 전투 소강 국면…미, 러와 전쟁 안 해(3월5일 오전 8시42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