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신시아 루미스(공화 와이오밍) 미 상원의원이 “미국 FED(연방준비제도)는 비트코인을 반드시 대차대조표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트윗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비트코인 매거진의 트윗을 리트윗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그녀는 2013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해 온 경력을 가지고 있고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의정활동으로 비트코인 전도사로 일컬어 지고 있다.

신시아 루미스는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과세 관련 입법을 할 때 의무적으로 거래신고를 해야 하는 대상에서 지갑과 다파이를 제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녀는 후원자들이 비트코인으로 후원하자 감사를 표하면서 “비트코인은 존버(HODL)하고 달러로 주세요”라고 재치있는 트윗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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