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들 멘붕…”깡통계좌 속출”

알트코인 단기 투자자 손실…하락폭 80% 넘는 사례도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암호화폐가 일제히 폭락하면서 최근 투자를 시작한 이른바 ‘코린이’들의 가슴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일부 알트코인은 고점 대비 80%가량 하락해 투자자들의 손실이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글로벌 시세 기준으로 3만4000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해 11월 고점 대비 ‘반토막’이 됐다.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다. 이에 … ‘코린이’들 멘붕…”깡통계좌 속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