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안도 랠리…왜 비트코인은 증시만큼 안심이 안될까?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인사 청문회, 속시원한 대답은 없었습니다. 미국 상원 의원들이 인플레, 고용, 그리고 금리 인상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었지만 파월 의장은 노련하게 빠져나갔습니다. 1월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5, 26일 예정돼 있습니다. 아무리 상원 청문회지만 자신이 들고 있는 카드를 한꺼번에 꺼낼 수는 없죠. 우리 시간으로 27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중요합니다. 양적긴축, 연준의 밸런스 … 파월 안도 랠리…왜 비트코인은 증시만큼 안심이 안될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