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RSI 지난해 조정 이후 최저치 … 과매도 따른 반등 가능성 제기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가 지난해 시장 폭락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현재 4만6000달러 선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RSI 지표는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에서 얼마나 과매도 된 상태인지 시사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매튜 하이랜드는 현재 비트코인의 RSI가 지난해 5월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로 시장이 대규모 조정을 거쳤던 5월부터 7월 … 비트코인 RSI 지난해 조정 이후 최저치 … 과매도 따른 반등 가능성 제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