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딥’ 기관은 CME 비트코인 선물 숏으로 대응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엘살바도르 딥(Dip) 당시 월가의 기관투자자들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숏 포지션을 대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7일 기준 투자 주체별 미결제약정을 보면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6380 계약으로 직전주 대비 236 계약 증가했다. 헤지펀드 등이 포함된 레버리지 펀드 그룹의 롱 미결제는 1684 계약, 숏 미결제는 4990 계약이었다. 숏 미결제가 직전주 … ‘엘살바도르 딥’ 기관은 CME 비트코인 선물 숏으로 대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