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소송 중에도 크리스 라슨이 계속 리플 이체했다는 증거 확보”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랩스와의 소송이 진행 중임에도 크리스 라슨 리플랩스 공동창업자가 지속적으로 리플을 이체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SEC가 사라 넷번 판사에게 제출한 서한에 따르면 SEC 선임 변호사 조지 G. 테네이로는 이와 같이 말했다. 테네이로는 피고인들의 재정 현황이 이 사건에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SEC가 라슨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대표의 은행 기록을 입수하면 익명화된 … SEC “소송 중에도 크리스 라슨이 계속 리플 이체했다는 증거 확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