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SEC 소송 불구 아시아 지역 사업 문제 없어”

[뉴욕=박재형 특파원]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회사와 경영진들을 상대로 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여전히 사업이 정상적으로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5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소송이 미국에서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은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아시아와 일본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이들 시장은 규제의 명확성을 가지고 … 리플 CEO, “SEC 소송 불구 아시아 지역 사업 문제 없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