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변호사의 의도적 과장… ‘No Action Letter’는 구속력이 없다

[블록미디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간의 법률 공방이 치열합니다. 지난 22일 본격 재판에 앞서 열린 예비 심리에서 양측이 첫 대결을 벌였습니다. 리플 소송을 추적하고 있는 제이미 호건 변호사의 관전평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SEC의 공격 지점과 리플의 방어 논리가 분명해졌습니다. # SEC, 갈링하우스의 말꼬리 잡기 SEC는 정공법을 썼습니다. 호건 변호사에 따르면 약 3분 정도 SEC 입장을 요약 진술했는데요. … 리플 변호사의 의도적 과장… ‘No Action Letter’는 구속력이 없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