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시자 “이더리움, 휠체어에 앉은 96세 가라데 선수 같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은 휠체어에 앉은 96세 가라데 선수와 같다”며 비난했다고 크립토 뉴스 플래시가 15일 보도했다. 호스킨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이더리움이 전혀 카르다노의 경쟁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호스킨슨은 “지난 3년 간 우리는 상업적으로 정신 없이 지냈다. 국가, 주, 대기업을 확신시키려고 노력하는 등 모든 것을 … 카르다노 창시자 “이더리움, 휠체어에 앉은 96세 가라데 선수 같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