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DID 통합 해석기’ 만든다…DID 상호호환 논의 본격화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서로 다른 DID(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신원증명) 협의체가 만든 서비스를 상호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DID 통합 해석기’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점차 DID 상호호환 및 인증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14일 민가홍 과기부 디지털사회기획과 사무관은 웨비나로 진행된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2020’에서 ‘비대면 경제 인프라로서 분산신원증명 생태계 활성화 정책’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DID 통합 해석기’ … 과기부 ‘DID 통합 해석기’ 만든다…DID 상호호환 논의 본격화 계속 읽기